메서드 체이닝 : 여러 속성들을 셋팅할 때 자주 쓴다.
저번 시간에 객체의 완전한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. 이번 시간에는, method chainin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Dog 클래스가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. name과, 출생 년도, 그리고 동물 등록 번호를 필드로 가지고 있습니다. 평범한 getter와 setter가 있습니다. Name과 Reg_id에 세터가 있는 이유는 dog가 생성되고 나서, 시간이 지난 후에도 바뀔 수 있는 속성이기 때문입니다. 반면에, 태어난 연도인 year는 바뀌지 않습니다. 그러니, setter 등으로 열어둘 필요가 없습니다. 그래서, year는 setter가 없습니다. 단지 객체가 만들어 지고 초기화 하는 과정에서만 값이 들어갈 뿐입니다. 이 정도 보고 넘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. 그리고 toString을 over..
디자인패턴
2020. 12. 12. 0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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