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존성 주입을 왜 쓰는지 간단한 예제로 알아봅시다.
스프링 부트를 공부하면서 DI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습니다. 그런데, 정작 왜 쓰는지는 잘 몰랐습니다. 그래서,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. 혹여나, 부족한 게 있으면 덧글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, 바퀴가 필요하다고 해 보겠습니다. 그러면, 아래와 같은 의존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. 위상 정렬하고 뭔가 유사한 거 같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이 아닐 겁니다. 선행 후행 관계가 있으니, 유사할 수 밖에 없겠네요. 이제, 이런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. 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, Tire interface를 implements한 Tire1을 4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. 제가 구현한 KTire, HTire, Main, Car 클래스를 보겠습니다. 먼저, Tire 클래스입..
디자인패턴
2021. 8. 12. 19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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